정기구독으로, 동생집 우리집 모두 오부친환경 곡식을 잘 먹고 있습니다. 5월에 다시 재구독하려고보니, 찰현미가격은 그대로인데, 찹쌀가격을 5000원이상 올렸네요. 산엔청에서 판매하는 곡식 5kx2가격과 10k가격이 비슷하거나 2,000원정도의 차이가 있어서, 항상 신선한 쌀을 먹기위해 항상 5k씩 주문하는데, 이번에는 찹쌀5kx2가격이 거의 10,000원이...
제가 알기로는 설탕 먹인 꿀을 사양벌꿀이라 하고, 탄소 동위 원소 말하는게 천연벌꿀이라 하고, 꿀이 벌집에서 숙성된 것을 익은꿀이라 하는것 같은데. 제대로 알고 있는건지? 제가 알기로는 숲사랑과 한번꿀 차이가 애매해요. 숲사랑은 천연이긴 한데 탄소 동위원소가 좀 안된다는건지? 아님 사양벌꿀인지? 설명에 굳이 숲사랑은 탄소동위원소 언급이 없어서요. 세개 차이...